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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 EDIT 21S/S 뷰티 트렌드

pi_choi Editer | 2021-04-09 | 조회수 326

 

 

21S/S 뷰티 트렌드 

올해를 이끌어갈 트렌드 메이크업



 

마스크 착용이 장기화되면서 메이크업 트렌드가 점차 바뀌고 있습니다. 도자기 같은 피부, 한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완벽한 메이크업보다는 시대에 맞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커버 메이크업으로. 너무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은 올해의 뷰티 트렌드, 지금부터 알아볼까요?



 


 

 

 

 

 



선명하게 채운 레드 립 

 

 




매일 착용하는 마스크 때문에 한동안 립 메이크업에 소홀했다면, 올봄부터는 다시 생기 있는 입술 컬러를 되찾아보세요. 2021년 런웨이에서는 마스크를 의식하지 않은 듯 선명한 컬러로 입술을 꽉 채운 립 메이크업이 주를 이루었기 때문! 발망과 에르메스의 클래식한 레드 립부터 베르사체의 비비드 컬러, 펜디의 우아한 버건디 컬러까지 마치 남들 신경 쓰지 말고 기분에 따라 발라!’하고 말하는 것처럼 말이죠. 이번 시즌에는 마스크로부터의 자유를 찾아 쿨한 립 컬러를 연출해보세요


 

 

 

 

 

과감한 눈썹과 아이라인 

 

 


 

 

 

 

 

올해는 눈매에 과감함을 더해보세요. 자유로운 모양과 형태의 아이라인은 물론 모나리자처럼 과감한 눈썹까지 대담한 눈매를 완성하는 포인트 메이크업들이 대거 등장했습니다. 끌로에와 디올의 런웨이에서는 새까만 아이라인을 꽉 채운 드라마틱한 눈매의 모델들이 눈길을 끌었고, 모나리자처럼 눈썹을 탈색하고 음영감 있는 섀도를 매치해 고혹적인 눈매를 완성하기도 했죠. 눈썹 탈색은 아이 섀도나 아이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어 강렬한 변신을 하고 싶다면 도전해볼 만하겠죠






거침없이 스모키 아이 


 

 

 

록 시크 무드의 강렬한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이 한층 웨어러블한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전에는 깔끔하게 딱 떨어진 형태의 스모키를 추구했다면, 올해는 의도적으로 번진듯한 형태로 한층 쿨하고 내추럴해졌습니다. 샤넬 쇼에서는 매트한 질감의 블랙이나 그레이 섀도를 눈두덩에 꽉 채워 바르고 외곽만 깔끔하게 지운 듯 마무리했고, 파코라반은 번진 섀도 위아래로 아이라인을 꽉 채워 우아한 캣아이를 연출했죠. 이때 입술은 절대적으로 톤 다운된 MLBB나 누드톤으로 마무리해야 진정 쿨한 스모키가 완성됩니다

 

 

 

 

 

 

은은한 광채 표현 



 


 

 

 

아이나 립 메이크업에 힘이 들어가면서 피부 표현에서는 힘을 살짝 빼주는 것이 올해 메이크업 트렌드. 전체적으로 광나는 피부보다는 광대, 이마, 코 끝에 하이라이터를 더해 은은한 광을 살린 메이크업이 더 매력적인 얼굴을 만들어줄 것. 컨실러를 사용해 가볍게 잡티만 제거하고, 밤 타입의 글로우 스틱이나 리퀴드 하이라이터를 사용해 얼굴의 윤곽 부분에 가볍게 톡톡 얹으면 자연스러운 광이 더해진 피부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